개강을 2주 앞둔 지금.....

사실 개강이 8월 31일이니 엄밀히 말해서 2주는 아닙니다.

어쨌든, 지금와서 방학동안 뭘 했는지 읊어보자면....

1.면허취득(2종 자동)

2.독서('무려' 3권)

3.학원 다닌거(토익+jlpt)

이 정도가 되겠습니다.
(아 그리고, 아직 이 항목에 포함시키긴 뭣하지만, 30일날에 토익시험 볼테니 그것도 넣어야겠군요. jltp는 아마 연말에 시험칠테니 예외로 하고요.)


두달동안 한게 고작 이거라니......
 
아니, 했다고도 볼 수도 없겠습니다.
 
1번 같은 경우는 차 몰고 나갔다가 문옆에 '멋지게' 스크래치를 내놨고, 2번 같은 경우는 대체 뭘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거든요.(소설이나 에세이가 아니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, 그래도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;;)

그러니까 결국 방학동안 한거라곤 '학원가서 열심히 앉아있기'가 되겠군요.....

2학기부터는 꽤나 무시무시 할텐데, 참 걱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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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flan | 2009/08/20 14:24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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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레오네 at 2009/08/20 17:30
....학원에서 앉아있기 뿐이었던 겁니까...;;;
Commented by flan at 2009/08/21 09:23
레오네님//머릿속에 남는게 없다보니....
Commented by 위키 at 2009/08/20 17:39
학원도 안다닌 저도 있음 낄낄낄
Commented by flan at 2009/08/21 09:24
위키님//위키님은 뮤지컬이나 영화라도 많이 보시러 다니셨지만, 전...에휴..
Commented by 프랑드의별 at 2009/08/27 08:21
계절 학기 들은거 빼고 계속 게임만 하고 논 저도 있습니다 후후...
Commented by flan at 2009/09/07 20:57
프랑드의별님//저도 게임만 하고 놀껄 그랬지 말이죠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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